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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주일) 설교 요약

하늘 문을 여소서

8월 17일 (주일) 설교 요약

2025.08.17. (주일)

제목: 하늘 문을 여소서
天の門を開いて下さい。
Open the Gate of Heavens
본문: 이사야 64:1-5
1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2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3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 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의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4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5주께서 기쁘게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랬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서론
광복절 주일을 맞이하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출발합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무엇이 단절을 가져오고 교제가 끊어지게 했습니까?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죄악이 담을 만들어 단절을 가져왔고 교통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만일 사람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강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나라에 안정과 번영과 평안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정이 행복할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 리가 만무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피조물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데서 발생합니다. 인간의 회복과 만물의 회복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으면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 위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 가운데 강림하시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 방법이 있기에 이사야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의 곁을 떠나 고통하고 신음하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때때로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셨습니다.

1. 하늘의 문을 열고 강림하시는 주 (1-2)
• 이사야의 중보기도
이사야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나라와 민족의 회복과 번영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나라들에게 원수를 갚으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실 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본문 1-2에서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성도의 중보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성도를 위해서 중보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중보기도는 만인제사장직에서 제사장이 반드시 해야 하는 직분입니다.

•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강림하시는 하나님
이사야59:1-3에
“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1-2) 라고 했습니다.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이사야 1:18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고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강림하십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원흉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이 임하지 않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세례 요한의 메시지의 중심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 메시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입니다. 또한 사도들의 중심 메시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입니다.

2. 생각 밖의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3-4)
•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육지처럼 건너게 하셨습니다. 누가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시고 바다 가운데 길을 낼 생각을 했겠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 밖의 일을 지어서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십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서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라고 했습니다.

• 말씀으로 강림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시내산에 강림하사 모세에게 친필로 쓰신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신이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신이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대로 역사 속에서 이루어 갈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예언과 성취로, 모형과 실물로, 그림자와 실체로, 시작과 끝으로 일치하게 하시고 말씀의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고 성취하게 하시는 신이 하나님 이외에 어디 존재할 수 있습니까? 인간에게 친필로 쓰신 말씀을 주실 뿐만 아니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누가 감히 생각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까?

• 성령으로 강림하신 하나님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과 부활신앙과 성령을 약속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후 10일만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이 강림하실 때 일어났던 현상을 보면 역시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절에“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사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기이한 일들을 하시는 분입니다.

3. 선대하시는 하나님
• 기쁘게 의를 행하는 자
하나님의 의를 기쁘게 행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선대하심은 곧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선처하시고 선대하시면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누군가를 위하여 추천서를 쓸 때 선처를 부탁하는 내용을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대(善待)하십니다. 그 선대하심을 감사함으로 받을 때 우리에게는 큰 축복이 됩니다.

•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주의 기사와 이적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자를 하나님은 선대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다 같이 이렇게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났습니다.

• 예수 안에서 거듭난 자(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선대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요 아버지이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택하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양자의 영 곧 성령으로 충만한 자입니다. 아비가 자식을 사랑함은 어떤 자격이나 실력이나 마음이나 행동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고 선대하십니다(사 49:14-17).

결론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세상에 강림하실 때가 있습니다. 회개하며 중보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시고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세상에 강림하시면 어떤 일을 하십니까? 그것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생각 밖의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가르시고 세상에 강림하셔서 기쁘게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들을 선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선대하심은 도우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도우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가장 힘들고 어렵던 이스라엘 상황을 바라보고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세상에 강림하사 역사해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하늘을 가르시고 세상에 강림하사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하사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하늘을 가르고 승천하셨습니다. 하늘을 가르시고 교회에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다시 하늘을 가르시고 공중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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