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2월 미쓰이 야스노리 목사가 교회 대표 임원으로 초청되어 일본 선교의 비전을 맡고 도쿄 요츠야에서 목회를 시작한다.
같은 해 5월에 직안대로에 있는 구회당으로 이전해 일본 전국에 20곳을 넘는 지교회(지교회)를 개척해 독립시키고 있다.
1990년 10월에 올바른 성경신앙과 성령운동, 일본복음화와 아시아선교를 내걸어 명칭을 종교법인 도쿄중앙교회로 바꾸고 하나님의 뜻만을 충실히 하는 교회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1996년 9월에 신회당이 완성되어 이전, 같은 해 12월에는 입당 예배를 한다.
미츠이 야스노리
도쿄 중앙 교회 주관 목사
미쓰이 야스노리 선생님은 1985년 2월에 일본인의 영혼을 하나님의 앞으로 이끄는 것과 교회당 건축이라는 사명과 비전을 가져오고 일본에 내일했다.
또, 일본의 리바이벌이 바라는 동사의 생각은 강단에서 설교를 말하는 것에는 머무르지 않고, 일본어, 한국어는 물론 영어도 했기 때문에, 문서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전도 활동을 실시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수많은 저서를 많이 발행해 그 수는 약 20권 이상이 된다.
그 사명은 지금도 계속 확장되어 끊임없이 일본과 아시아의 복음 선교를 위해 일하고 있는 선교사이다.
일본과 아시아의 선교를 더욱 추진하기 위해 1990년 10월에 도쿄중앙신학원을 설립, 도쿄중앙신학원의 학원장을 맡는 편, 일본과 아시아의 선교를 위한 선교사를 육성을 하고, 나아가서는 전세계의 복음화라는 큰 비전을 갖고, 날마다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해, 하나님에 사용되는 그릇.
약력
미국 California 신학 대학원 졸업 철학 박사(Ph.D.)
미국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신학 박사(Th.D.)
현재
종교법인 도쿄중앙교회 주임목사(1985년부터)
종교법인 도쿄중앙교회 대표 임원
도쿄중앙신학원・대학원학원장
미국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 일본교 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