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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주일) 설교 요약

애굽중앙교회

6월 14일 (주일) 설교 요약

2026.06.14.(주일)

제목: 애굽중앙교회
エジプト中央教会
Egypt Central Church
본문: 이사야 19:18-22
18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19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20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21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22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서론
앗수르는 유다에게 부러진 막대기였습니다. 애굽은 유다에게 상한 갈대였습니다. 앗수르가 망했듯이 애굽도 망하게 되어 사막과 같이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애굽의 중앙에 여호와 하나님의 제단이 세워지며 이스라엘과 앗수르와 애굽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함의 자손 가운데 니므롯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벨론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바벨론은 인류 최초의 우상숭배를 시작한 나라입니다. 애굽도 역시 함의 자손들이 가서 세운 나라입니다. 함의 자손들이 세운 우상숭배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의 나라들을 역사를 통해서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에서도 사단의 도구인 거짓 선지자들과 짐승과 우상숭배자들을 함께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심판하시면서도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택한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이스라엘과 깊은 관계가 있던 애굽과 앗수르와 바벨론에서도 선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십니다.

1. 가나안 방언을 말하게 될 것이라 (19:18)
• 애굽의 5대도시
애굽의 5대도시중 하나는 장망성인데 70인역에서 알렉산드리아 라고 번역했습니다. 장망성은 태양신의 성이라고도 합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입니다. 따라서 가나안의 방언은 성경의 언어를 의미합니다. 애굽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의 언어를 사용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과 애굽
일찍이 애굽 땅에 아브라함이 내려간 적이 있고 그의 자손들이 야곱 때에 내려가 430년 동안 거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과 애굽은 관련을 맺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12지파가 이주하였고 요셉은 애굽의 총리대신까지 지냈습니다. 그로부터 수백 년이 지나 모세 시대에 출애굽하게 되었습니다.

• 본문의 말씀
애굽의 430년 동안에도 히브리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은 이사야의 예언 후에 다시 히브리어가 사용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2.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리라 (19:18)
• 애굽인들의 신들을 버리고
애굽인들 가운데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맹세 하듯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종교개혁이나 회심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알렉산드리아 장망성은 애굽의 최고의 신 태양을 섬기는 중심지였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자기들의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믿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
이것은 놀라운 역사적인 변화입니다. 옛날에는 자기들이 종으로 부려먹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애굽의 10대 신들을 벌하시고 출애굽하게 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로 이스라엘이 섬기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변화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 선민과 남은 자
하나님의 선택은 선민을 통한 구원과 남은 자들의 구원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혈통으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태어난 사람들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①출애굽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간 애굽에 있을 때 비록 종살이 하다가 출애굽을 했지만 선택된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애굽에 극심한 기근이 7년 간 계속될 때 요셉을 통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때에 이스라엘이 출애굽하게 됩니다.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는 적지 않은 애굽인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특별히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조국과 민족과 형제자매를 떠나 이스라엘을 따라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②산헤립, 예레미야, 느부갓네살 때
이스라엘과 애굽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유다를 침공한 앗수르의 산헤립 왕은 여세를 몰아 유다가 의지하던 애굽을 침공했습니다. 유다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이 애굽으로 도망갔습니다. 이로 인하여 애굽에 유대 사람들의 영향을 받고 개종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때에 예레미의 예언의 말씀을 무시하고 유다는 결국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유다가 의지하던 애굽까지도 멸망하게 됩니다. 이 때 예레미야도 유다인들에게 억지로 끌려 애굽에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예레미야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애굽에서 선택받은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③세계적 복음
기원 후 70년 로마 디도 장군 때에 유다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때 대부분 로마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성전도 불에 타버렸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애굽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3. 애굽 땅에 중앙 제단 (19: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 예수 그리스도의 피난지
예수께서 탄생하시고 얼마 되지 않아서 헤롯의 박해를 피하여 애굽에 피난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태복음2:15을 보면 호세아 2:15절과 11:1절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것과 같이 예수께서도 애굽에서 올라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때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애굽의 전도는 이미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애굽에 가면 예수피난 기념교회가 남아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마가의 전도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는 12사도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도 그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마가는 베드로의 믿음의 아들이었습니다. 이런 영향하에서 성장한 마가는 후에 바나바와 바울을 따라 제1차 세계선교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후에 마가 선교단을 조직하여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후에 바울의 인정을 받아 화해하게 되었고 바울의 선교에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후에 마가가 애굽에 세운 교회가 지금까지 콥틱교회란 이름으로 수백만 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 마지막 때에
신약시대를 은혜시대, 복음시대, 성령시대 혹은 교회시대라고도 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애굽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와 부활의 능력을 인정하고 믿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라와 민족의 장벽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복음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애굽 땅 중앙에 있는 영적 제단 곧 교회가 있을 것이며, 복음의 교회는 이스라엘 땅 중앙에 있는 교회와 마찬가지로 용납될 것입니다.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라는 말씀이 응하게 되라라는 말씀입니다.

결론
“23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오늘의 말씀은 역사상 성취된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가 되면 이스라엘과 앗수르와 애굽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뤄질 것입니다.
고집스럽고 강퍅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완강하게 거절했던 애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구원받을 자를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앗수르와 같이 애굽인들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마음이 강퍅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을 베푸사 우리가 구원받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마음 중심에 교회가 세워져 가도록 믿음으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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