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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주일) 설교 요약

증거의 말씀을 싸매고 봉함하라

3월 1일 (주일) 설교 요약

2026.03.01. (주일)
증거의 말씀을 싸매고 봉함하라
御言葉を束ねよ。封ぜよ。
Bind up and Seal the Testimony

이사야 8:16-22
16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17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서론
16 절에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증거의 말씀과 율법은 곧 성경입니다. 이것을 싸매고 봉함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말씀을 잘 아주 소중하고 귀하게 보존하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중에란 믿는 자들의 마음 가운데 가장 은밀한 곳에 보존하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그대로 변개되지 않도록 보존하고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빛이며 귀신들의 속삭임은 흑암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사탄 곧 마귀의 말입니다.
오늘은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성경의 증언과 특권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1. 성경의 특권 (16)
“16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성도들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그들은 만군의 여호와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 여호와를 경외의 대상으로 삼고, 그가 성소임을 알기 위해 “증거의 말씀을 싸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에 거룩한 계시라는 더 없이 값진 보배를 두셨다는 것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을 나타내는 위대한 증거입니다(비밀을 누구에게 말하나).

• 증거의 말씀 율법(16)
말씀을 맡은 자들은 하나님의 증거 율법의 말씀을 안전하게 잘 보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증거의 말씀이 전쟁이나 재난이나 어떤 이유에 의하여 손실되거나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 기록된 내용을 믿고 순종할 때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언약궤를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사사시대 말기 엘리 시대에 사무엘이 아직 어렸을 때에 블레셋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긴 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블레셋은 7개월 동안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벳세메스로 돌려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언약궤를 보호하신 것입니다.

• 싸매어지고 봉인되어야 할 성경(16)
우리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그 어떤 것도 가감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봉인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봉인한다는 말씀은 신약시대를 위하여 보류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비밀취급을 받은 사람의 자격만큼 열어 볼 수 있게 하십니다. 세상의 최고의 정보기관에서도 그 사람의 자격에 따라서 열어볼 수 있는 단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다니엘에게 명령하신 말씀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라(인을 쳐서 봉하라)(단 12:4)”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봉인이 풀리고 공개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어졌습니다(마 11:25). 그러나 미래에 대한 어떤 것들은 여전히 봉인되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성경을 완전하게 다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성경의 위탁자들(행 3:25, 딤후 1:13-14)
사도행전에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행 3:25)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성경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맡기시고 보관할 책임을 주셨습니다. “1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3-14). 이제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성도들에게 성경을 보존하고 전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2. 특권 사용법 (17-18)
“17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 하나님의 불쾌한 표정(17)
하나님의 야곱 집 곧 이스라엘에 대한 불쾌하신 표정은 “낯을 가리우셨다”고 표현했습니다. 야곱의 집이 야곱의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하나님은 슬퍼하시고 불쾌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야곱 집은 하나님의 총애를 받았으나 그것을 발로 걷어차 버리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성경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불쾌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 사람들의 멸시와 비방과 천대(18)
18절에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사야와 그의 제자들에게 퍼붓는 백성들의 멸시와 비방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처한 극한 고통의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 모든 환난과 핍박을 감당하면서 끝까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때로는 벗은 발과 벗은 몸으로 수년 동안 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에 끝까지 간수하며 지키며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의 모형 이사야(18, 히 2:13-15)
이사야의 고난과 핍박은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오늘의 말씀을 인용할 때 그리스도에게 다음과 같이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13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찌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 2:13-15).

3. 신접한 자들의 파멸 (19-22)
• 신접한 자들(19)
19절에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고 하였습니다. 신접한 자들은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입니다. 그들은 귀신의 힘을 빌어 과거에 지나간 일을 귀신같이 맞추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래의 일은 알 수 없으며 안다해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멸망에 이르고 맙니다. 사울이 죽은 이유가 바로 신접한 자에게 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신접한 자에게 물은 것 때문에 죽게 하셨다고 합니다(대상 10:13-14).

• 성경을 떠나지 말라(20)
20절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떠나면 멸망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고전 4:6). 성경을 가감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경의 결론 요한계시록의 말씀 마지막 부분을 봅니다. “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이보다 더 확실하고 무서운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 신접한 자들의 최후(20-22)
20-22절 말씀은 신접한 자들의 저주와 멸망에 대한 기록입니다. “20……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고 합니다. 그들은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 캄캄한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론
성경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가 중심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에게 신약시대에는 성도들에게 성경의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우리가 어떻게 싸매고 보관하고 전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성경의 특권을 가진 자들은 어떻게 그 특권을 사용하는가에 대하여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신접한 자의 운명은 멸망이라는 사실도 설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떠나거나 가감하거나 넘어가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의 기록의 말씀이 가라고 하는 곳까지 가고 멈추라고 하는 곳에서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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