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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주일) 설교 요약

기쁨을 회복하려면

07월 19일 (주일) 설교 요약

제목: 기쁨을 회복하려면
喜びを回復するためには
For Restoration of Rejoice
본문: 이사야 24:13-16a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서론
본장의 내용은 대부분 심판과 경고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경고의 대상은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 땅끝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경고의 내용은 이사야 24장에서 27장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설교자가 빼놓고 가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런 심한 경고의 말씀 가운데서도 의로운 자 택하신 자 남은 자들에게는 복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심판의 경고는 쓰리고 아프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잃었던 기쁨과 즐거움의 회복의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의하여 경고를 받고 겸손히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 잃어버린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고 복을 받아 타인에게 나눠주며 사는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 황폐한 세계(땅) (24:1-10)
• 앗수르의 횡포
앗수르의 횡포를 한마디로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200여년 동안 그들이 저지른 악행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을 보면 얼마나 포학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나 선지자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그렇게 가기 싫어했던 이유를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유다에 행한 일만 보아도 그들은 너무나 악랄한 나라였습니다. 그 나라는 히스기야 왕때 하나님을 무시하고 교만하게 굴다가 하룻밤 사이에 185,000명이 한 천사에 의해 모두 송장이 되어버리고 나라가 기울다가 멸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 바벨론의 횡포
바벨론은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막강한 제국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들의 역사는 100년도 채우지 못하고 멸망했습니다. 그들은 앗수르를 집어 삼켰습니다. 유다 왕국 뿐만 아니라 그 주변국가들까지 정복했습니다. 심지어 당시 대국이었던 애굽까지 정복한 대제국이었습니다. 바벨론이 유다를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고 많은 사람을 죽였고 왕족이나 고관대작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그들의 횡포와 느부갓네살과 벨사살 등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과 교만 때문에 대제국이 하룻밤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 제국들의 횡포
앗수르 제국이나 바벨론 제국 뿐만 아니라 많은 제국들은 하나같이 좋은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횡포는 인권유린과 경제적 착취와 종교적인 핍박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교만하고 포학한 행동을 하다가 멸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배를 당한 나라와 백성들은 이러한 횡포 아래서 기쁨이 변하여 슬픔이 되었습니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습니다. 피정복민족들의 자유가 박탈당했으며 노예로 개처럼 살다가 죽는 짐승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2. 기쁨을 잃어버린 세상 (24:11-13)
• 양식의 핍절(24:11)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전쟁이 일어나거나 재난을 당하면 양식이 핍절하게 되고 기쁨이 사라지고 고통하게 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 자기가 낳은 자식을 삶아 먹던 사마리아 성의 예를 들 수 있겠습니다(왕하 6장).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구의 감소(24:12)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나라가 무너지고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 갑니다. 이 말씀은 앗수르에 의해 망한 이스라엘과 사마리아성의 역사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바벨론 유수를 통해서 이런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유다 왕국은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철저한 멸망이었습니다. 인구의 10분의 1까지도 남기지 않고 삼켜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남겨두신 거룩한 씨 그땅의 그루터기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희소 가치(24:13)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이스라엘과 유다 뿐만 아니라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지나간 역사 속에서도 이뤄졌거니와 마지막 때에는 세계 민족 중에 이런 있을 것이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워 먹을 정도로 양식이 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지식이 부족하여 영적인 주림이 있을 것입니다. 은혜의 문이 닫히고 나면 이삭 줍기 구원만이 남을 것입니다. 양식도 구원도 희소가치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3. 기쁨을 회복하려면 (24:14-16)
• 여호와를 부르라(24:14)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압박과 설움에서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의 살길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님은 마음이 상하고 깨어져 겸손하게 죄를 회개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을 살려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약자의 편을 들어 주십니다.

•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라(24:15)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려면 여호와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33:2절에 여호와의 이름의 뜻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2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이 예언의 말씀은 동방에서 일어날 것이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때가 올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24:16)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의로우신 하나님, 그 공의를 십자가 위에서 완전하게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동방에서부터 땅끝에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야 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찬양과 경배를 통하여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의 이름을 만방에 알림으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예수께서 영생에 대하여 정의하여 말씀하신대로 알려야 합니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결론
하나님이 택하신 선민들을 압제하고 핍박을 일삼는 제국들의 횡포로 인하여 기쁨과 즐거움이 변하여 슬픔과 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을 아주 버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들이 시련과 환난을 통하여 기쁨과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절망하며 울부짖을 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겸손하게 만드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만드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는 방법을 압니다. 이제 실천하면 됩니다. 하나님도 원하십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영화롭게 하며 그에게 영광과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기도와 찬송과 감사와 전도는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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