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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주일) 설교 요약

예수의 부활

4월 5일 (주일) 설교 요약

2026.04.05. (부활주일)
제목: 예수의 부활
イエスの復活 The Resurrection of Jesus

본문: 마가복음 16:1-11(1-6)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서론
오늘은 부활주일로 지킵니다. 로마교회에서 정한 전통 때문에 해마다 날짜가 변동되어 성경과 맞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셋째 하늘로 승천하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 자세일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종려의 날과 종려주일에 관한 성경적 기록을 찾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성경적인 부활주일을 찾아 보면서 함께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께서 과연 부활절을 전후하여 무슨 요일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부활하실 때까지의 일들을 성경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를 찾아보기를 원합니다.
초대 로마교회에서 정한 전통을 지키지만 성경의 기록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신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1. 두 번의 안식일 (16:1-2)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 안식일
1절의 안식일은 단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안식일은 매주 한번씩 돌아오는 안식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시고 무교절 기간 중에 있었던 명절의 큰 안식일로 생각됩니다. 그날 이후에 율법적으로 향품을 살 수 있는 날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안식일들
2절의 안식 후 첫날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월절 안식일과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안식일 두번의 안식일이니 복수로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두 안식일 사이에 향품을 살 수 있는 날이 있었습니다.

• 향품을 살 수 있었던 날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는 향품을 살 수 없기 때문에 목요일이 유월절 안식일이었다면 그날도 향품을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토요일은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금요일 사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수요일에 못박히시고 목요일 시작하는 시간에 장사되시고 유월절 큰 안식일이 시작되었다면 모든 성경이 딱 들어맞게 됩니다.
만일 예수께서 금요일에 못박히시고 토요일 시작하는 시간에 장사지내고 주일 이른 시간에 부활하셨다면 만 하루만에 부활하신 것이 됩니다. 수요일에 못박히시고 목요일 시작하는 시간에 장사되셨다면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사흘 낮과 사흘 밤 곧 72시간 동안 땅속에 계시다가 부활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동안 두 번의 안식일은 목요일과 토요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이스라엘의 장례법
• 염(입관), 시체 운반과 하관(남자의 일)
이스라엘의 장례절차와 장례법을 보면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염을 하는 일과 입관하는 일과 시체를 운반하여 하관하고 장사지내는 일 등은 남자의 일입니다.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남자가 없으면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한 청년은 마태복음에서는 천사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천사가 돌을 옮겨 무덤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 향품 넣는 일(여자의 일)
죽은 자를 장례할 때 향품을 넣는 일은 여자가 하는 일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에서도 남자의 이름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향품을 넣으려 여인들만 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자들은 믿음이 좋았고 남자들은 믿음이 없고 겁이 많아 여기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멉니다.

• 모두가 부활을 믿지 않았다
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믿음이 좋아서 무덤에 찾아 갔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세번이나 그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을 예고 하셨습니다. 만일 그녀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다면 갈릴리에서 향품을 사서 가지고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부활을 믿지 않다가 막상 예수님의 예고대로 죽으시니 부랴부랴 향품을 살 수 있는 금요일에 사 두었다가 시체에 넣으려고 무덤에 갔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시지 않은 증거이기도 합니다.
여인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고 남자 제자들도 믿지 않았습니다.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막 16:10-13)

3. 베다니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 베다니 마리아
“41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 10:41-42)
“12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마 26:12-13, 막 14:3-9, 요 12:1-8)

• 막달라 마리아(막 16:9)
“9[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7 귀신에 잡혀 고통당하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가장 먼저 만나주시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누가복음 8:2절에서도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이 나간 후에 예수님을 따르며 섬기는 여성회의 일원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복음의 아이콘, 부활의 증인
베다니 마리아는 복음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그녀의 이름이 등장하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녀만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의 죽으심과 장사를 예비했기 때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첫번째 목격자가 되어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 또한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두 여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 얼마나 귀중한 일입니까?

결론
금년도 부활절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7대 명절은 하나님의 계획된 시간표와도 같습니다. 7대명절은 그리스도의 7가지 그림자입니다. 그 몸 곧 실체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중심 사역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심으로 시작하여 장막절 행사로 끝나게 됩니다. 그때 그리스도의 나라를 아버지께 바치고 영원 무궁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리스도의 아내 곧 교회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들은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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