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월 15일 (주일) 설교 요약

소명과 사명

2월 15일 (주일) 설교 요약

2026.02.15. (41주년 기념 주일)

제목: 소명과 사명
召命と使命
Calling and Mission
본문: 이사야 6:6-8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서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을 소명이라고 합니다. 소명을 받아 해야할 일을 사명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말씀에는 이사야의 소명과 사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소명자들과 사명자들의 좋은 모범이 되기에 아주 좋은 본문입니다.
이사야는 기원전 760-698년경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마지막에 므낫세에 의하여 속이 텅빈 뽕나무 속에 넣어 톱질을 당하여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그의 소명과 사명을 통하여 우리의 소명과 사명을 확인하고 모범으로 삼고 우리도 실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1. 소명의 시기 (6:1-5)
• 웃시야 왕이 죽던 해(6:1)
웃시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의 사촌 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사야는 웃시야 왕 때에는 정치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가 죽던 해라 함은 그가 정치적인 영향력이 없어지고 정치적인 장소에서 선지자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 거룩한 이상(6:2-4)
“2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이사야는 여섯 날개를 가진 거룩한 천사 스랍들을 보았습니다. 성경에는 그룹들과 스랍들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그 이외의 천사는 한 번도 날개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스랍들은 두 날개로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 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를 세 번 반복함으로 3위1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 고백
이 장엄하고 거룩한 이상을 본 이사야의 입에서는 “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고백이 터져 나왔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스랍들을 보고 이런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면 우리 주님을 뵈올 때에는 얼마나 더 놀라운 고백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하지 않을까요?

2. 소명의 방법 (6:6-8)
• 스랍의 현현(6:6)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스랍의 하나가 불젓가락으로 단에서 취한 숯불을 가지고 이사야에게로 날아왔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스랍이나 그룹들은 두루도는 화염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바람과 불꽃으로 그 사역자를 삼으십니다(히 1:7).

• 죄 사함(6:7)
“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스랍이 가지고 온 제단 숯불이 이사야의 입술에 닿을 때 죄악이 제하여여졌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불 같은 성령으로로 나타납니다. 그 불은 우리의 죄악을 제하는 역사를 합니다.
하나님의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기도 하며 제물을 태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으면 불로 태움을 받게 됩니다. 세례 요한이 증언한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입니다.

• 나를 보내소서(6:8)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제단의 숯불로 죄가 사라진 이사야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고 들려 왔습니다. 죄로부터 해방된 이사야는 즉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의 입에서 터져 나와야 할 고백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억지로 보내지 않으십니다.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용서받은 우리는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주님이 써 주시기만 한다면 보내시기만 한다면 가겠습니다라고 응답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3. 소명의 내용 (6:9-13)
• 강퍅한 백성들(6:9-10)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이사야가 전할 대상은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회개한 심령은 부드럽게 만드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심령은 시멘트와 같이 가면 갈수록 더 단단해져 버립니다.

• 이사야의 질문(6:11-12)
“11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셨다가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그들의 마음은 강퍅하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 여호와의 답변(6:13)
“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십분의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심판이 예고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루터기가 남은 것같이 거룩한 씨가 남을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가 주어집니다. 거룩한 씨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위해 남겨두시는 사역자들이요 종국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 가득차고 황무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십자가의 대속의 제물로 드리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완성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결론
일본의 작가 엔도 슈사쿠(遠藤周作)란 사람이 “침묵”이란 책을 써서 교황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일본선교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고백하며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더 미션(사명)”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주제곡이 “넬라판타지아”(내 환상 속에서는 난 정의로운 세상을 봅니다, 모두가 평화롭고 정직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봅니다)라고 시작하는 유명한 영화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앞을 다투며 남미를 정복할 때, 포르투갈의 가브리엘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선교사들은 선교를 하러 갔으나 국가정책은 남미를 무차별적으로 먹어버리는 상황 가운데서 부조리에 대한 갈등의 내용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사야의 소명과 사명을 통하여 우리가 받을 교훈이 무엇일까요?
첫째, 확실한 소명입니다.
둘째, 체험입니다.
셋째, 확실한 사명입니다.
소명을 받고 사명이 끝나는 날 주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지금 여기에서 주님께서 주신 소명과 사명을 이루며 살아갈 때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의미없이 물결치는대로 바람부는대로 살면서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 되지 말고 새롭게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CONTACT US

東京中央教会地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2−18−8

03−3208−8491

 

169-0072

2-18-8 Okubo, Shinjuku, Tokyo
Email: info@tcc.or.jp, tcc.or.jp@gmail.com
Phone: +81 03-3208-8491

​私たちはプロテスタント教会で、統一教会、新天地、モルモン、ものみの塔などとは一切関係ありません。

© 2025 by TCC, 동경중앙교회, 東京中央教会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