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2월 21일 (주일) 설교 요약

인자가 땅에 올 때에

12월 21일 (주일) 설교 요약

2025.12.21. (대강절 제4주일,성탄절)

제목: 인자가 땅에 올 때에
人の子が地に来るとき
When the Son of Man Comes on the Earth
본문: 누가복음 18:1-8
1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서론
오늘의 말씀은 끈질기게 기도하여 응답받는 비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그런 내용도 들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의 시작 1절과 8절을 보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의 현상과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기도에 대한 말씀과 믿음에 대한 말씀도 나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계된 말씀일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 이유를 찾아 보면서 본문의 말씀의 진의를 깨닫기 원합니다.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 (18:1)
“1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 그런데로 시작된 이유
17:37절과 18장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문에 18장 1절은 “그런데”로 시작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말세와 직결된 말씀입니다.
우리말 성경의 누가복음 17장 마지막 절은 “37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눅 17:37)고 끝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장소와 관련된 말씀입니다. 큰 독수리되시는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곳에 작은 독수리 성도들이 한 곳에 모일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문은 말세의 성도가 가져야할 신앙생활의 태도를 가르치기 위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 항상 기도하라
기도는 항상 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몸 속에 우리가 잠잘 때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호흡과 심장과같이 쉬지 말고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언제까지 기도해야 할까요?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까지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 낙망치 말라
우리가 언제 낙망할까요?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환경은 어렵고 몸은 병들고 앞길은 막히고 그야말로 바울의 고백처럼,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이 우리에게 찾아올 때 낙망하기 쉽습니다.
더구나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재림이 우리의 생각보다 늦어질 때 낙망하기 쉽기 때문에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환경과 관계 없이 낙망하지 않고 소망 중에 인내하며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때에 오시지 않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2. 원수와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 (18:2-5)
“2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 불의한 재판관
세상의 재판관 가운데는 상대적으로 의로운 재판관과 불의한 재판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유에서 불의한 세상에는 재판관이 있어 불의한 재판을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재판관이 있겠습니까?
오직 인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의로운 재판관입니다. 그러니까 불의한 재판관이라 할지라도 강청하는 과부의 소원을 들어 주었는데 하물며 의로우신 재판장이 재림하실 때 바른 재판해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 원수(마귀)
여기 나오는 원수는 마귀를 상징합니다. 마귀는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떨어지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과부는 원수 마귀 때문에 불공정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원수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성도들이 원수 마귀 때문에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환난을 당하고 삽니까? 마귀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무저갱에 1,000년 동안 감금하실 때까지 할수만 있으면 택한 자라도 미혹하여 넘어뜨리려 합니다.

• 과부(성도)
과부와 처녀는 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과부는 결혼이 필요한 성도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정혼한 처녀와도 같고 과부와도 같습니다.
마지막 때의 타락한 음녀 교회는 자기는 과부가 아니기 때문에 신랑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계 18:7). 그러나 성도는 신랑되신 그리스도와의 혼인을 기다리며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기다리는 신부를 데리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3.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18:7-8)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인자
인자라 함은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오심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인자되심을 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심판을 인자에게 맡기셨습니다.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7).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인자라는 말이 나오면 심판과 연결하여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 재림하실 때
인자가 올 때에란 말씀은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를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첫번째로 오셨을 때는 독생자로 속죄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인자가 재림하실 때는 맏아들로 오시며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신부를 가려내기 위한 심판입니다.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는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그런데 8절 하반절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는 말씀은 해석이 필요한 곳입니다. 세상에서란 말씀은 지구 혹은 땅이란 말씀입니다. 성경은 종종 교회를 가리켜 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마 5:5절 참조).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계1:5),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그렇다면 말세의 불신앙에 대한 말씀이라기 보다 교회에 소속된 신자들에게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요? 그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리스도와 교회의 혼인에 대한 믿음에 대한 말씀이 아닐까요?

결론
오늘의 본문 말씀은 끈질기게 기도하여 응답받으라는 교훈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비유하신 장소와 때를 고려하면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말세에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에 살 동안 원수 마귀에게 고통을 당합니다. 여기 비유에 나오는 과부가 재판관을 찾아가 호소하듯이 의로운 재판장되시며 인자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땅 곧 교회의 머리되시며 신랑되신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성도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 주실 것입니다.
말세에 이런 믿음을 찾아보기 어려울 때에 혼인 날짜를 받아 놓고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와 과부의 심정으로 준비하며 살아갑시다. 예수님의 재림과 혼인을 고대하며 낙망하지 않고 기도하며 인내하는 성도는 예수께서 베푸시는 오찬을 거쳐 만찬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믿음이 곧 본문에서 말하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다면 모든 믿음 생활이 헛된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상(마카리오스)받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CONTACT US

東京中央教会地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2−18−8

03−3208−8491

 

169-0072

2-18-8 Okubo, Shinjuku, Tokyo
Email: info@tcc.or.jp, tcc.or.jp@gmail.com
Phone: +81 03-3208-8491

​私たちはプロテスタント教会で、統一教会、新天地、モルモン、ものみの塔などとは一切関係ありません。

© 2025 by TCC, 동경중앙교회, 東京中央教会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