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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주일) 설교 요약

선한 포도원지기 良き葡萄園の農夫

08월 16일 (주일) 설교 요약

본문: 이사야 27:1-6
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2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찌어다
3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4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5그리하지 아니할 것 같으면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
6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
서론
주의 포도원이 때때로 사탄이 어지럽혀 황폐해지기도 했으며, 원치 않는 작은 여우가 들어와 포도가 결실하지 못하게 하는 어려운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한 난관과 역경도 있었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늘 선한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는 종종 예수님께서 양을 치는 선한 목자로 그리고 좋으신 포도원지기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선한 포도원지기가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27:1에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고 했습니다. 즉 사탄의 세력을 꺾어 버리시고 하나님의 포도원 곧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1. 포도원을 어지럽히는 사탄(27:1)
• 땅의 기초를 놓을 때(욥 38:4-7)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새벽별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노래하였습니다. 그후에 그중의 일부 의 반역이 있었고 타락한 그룹이 사탄이 되었습니다.

• 에덴 동산(창 3장)
사탄은 뱀 속에 들어가 에덴 동산을 어지럽히고 에덴을 맡았던 아담과 하와를 속여 선악과를 따 먹고 타락하게 하였습니다.

• 옛 뱀, 붉은 용(계 12:3-9)
이렇게 하나님의 포도원을 어지럽히는 뱀(리워야단, 용)이 사탄임을 요한계시록에서 처음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천국(하나님의 나라)에는 사탄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차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는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2. 포도원의 노래(27:2-3)
• 선한 포도원지기 하나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포도원지기는 물론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리워야단과 용을 깨뜨리시고 아름다운 포도원 열매맺는 포도원을 건설하십니다. 그러니 이를 바라보고 기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노래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포도원을 바라보며 기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농부가 포도원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농부가 논이나 밭을 사거나, 과수원지기가 과수원을 산다든지 산업이 늘어나고 재산이 증식되는 일은 즐겁고 기쁜 일입니다.

• 성실하신 포도원지기 하나님
이는 성실하신 하나님의 성실을 잘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물을 주시고 밤낮으로 졸지도 아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며 포도원을 돌보아 주십니다. 교회와 성도를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지 아니 하시면 우리는 늘 불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평안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위해 홍수가 나지 않게 하시며 홍수가 난다 할지라도 좌정하사 물에 침몰치 않게 하십니다. 성도가 불 속에 던져질지라도 타지 않게 보호해 주십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른 비도 주시고 늦은 비도 주시며 이슬을 내려주사 식물이 잘 자라게 해 주십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우리를 품어 주시고 젖먹이는 어미보다 더 사랑하시며 우리를 돌보아 주십니다.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요 15장)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농부 곧 포도원지기입니다.
우리는 그 가지입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삽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맺으면 예수님의 제자인 것이 증명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와 임마누엘이 되셨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사 우리와 함께해 주십니다.

3. 포도원지기의 사랑(27:4-5)
• 타락한 인간
타락한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한 세상으로 쫓겨났습니다. 그 때로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원수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도원에 대하여 노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시면서 돌보셨습니다.

•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많은 선지자들을 포도원에 보내시고 마지막에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죄와 질병과 저주와 죽음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구원과 해방과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질려와 형극과 싸우셨습니다. 특히 십자가 위에서 가시관을 쓰시고 질려와 형극이 다 없어지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기까지 싸우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이기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인간의 모든 죄와 질병과 저주와 죽음을 짊어지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으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하신 화목제물이요 중보자이십니다. 그는 부활하실 때 맏아들이란 칭호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로 인해 타락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구원해 주셨겠습니까? 이를 믿는 자는 다시는 질려와 형극과 같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싸우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화친하여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결실의 과정(27:6)
뿌리가 박히고
하나님의 포도원의 포도나무가 되어 뿌리를 깊이 박아야 합니다. 뿌리 깊은 포도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포도나무는 가물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뿌리 깊은 포도나무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 됩니다.
움이 돋고
봄에 씨를 뿌리거나 나무를 심으면 움이 돋아 납니다. 이것은 생명의 약동입니다. 죽은 나무는 봄이 되어도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우리의 신앙의 나무에도 건강하게 움이 돋아나야 합니다.
꽃이 피고
꽃이 저절로 피지는 않습니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봄부터 계속 지하에서 지상에서 활동하고 거름을 주어야 하고 온갖 수고를 해야 합니다. 꽃이 피면 향기가 나고 나비와 벌이 찾아오고 부지런히 역사가 일어납니다. 꽃은 기쁨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꽃, 찬송의 꽃, 봉사의 꽃, 사랑의 꽃,… 등을 많이 피어나게 해야 합니다.
결실한다
마지막으로 결실로 지면을 채워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소원입니다. 열매는 아름답고 귀합니다. 천국의 창고에는 열매가 들어가게 됩니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나 검불 같은 인생이 되지 말고 열매와 같은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론
리워야단과 바다의 용을 칼로 죽이시고 하나님의 포도원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포도원지기가 되사 돌보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포도원은 1,000년왕국 때에 사탄을 멸하시고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원과 같은 우리 교회는
기쁜 찬송을 불러야 하며, 성실하게 포도원을 돌보시는 정성으로 돌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하며,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하며, 하나님의 소원대로 성장하고 결실하는 포도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가정이 그리고 생활현장이 모두 선한 포도원지기가 돌보시는 선한 포도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사탄이 감금될 그리스도의 왕국 천년왕국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무리가 되어 주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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