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8월 09일 (주일) 설교 요약

살아 일어나리라

08월 09일 (주일) 설교 요약

2026.08.09. (주일)

제목: 살아 일어나리라
生き返り、起き上がる
You Will Live and Rise
본문: 사 26:18-21
18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20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21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서론
이사야 25장에서는 메시야 왕국에 대한 노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26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 나라에서 부를 찬송의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더딜찌라도 반드시 이뤄집니다. 오늘의 말씀에 나오듯이 우리는 최후의 심판날이 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현실과 종말 사이에 간격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서 환난을 당할 수도 있으며 죽은 자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살아나고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1. 환난과 기도(16-18)
• 주를 앙망하며 기도하자(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환난을 당할 때 주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게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을 때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했습니다(시119:71).
우리도 평탄할 때도 기도하지만 고난 당할 때 정말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그런 예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현실 속에서도 같은 예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해산의 수고(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고통 중에 가장 심한 고통을 진통과 해산의 수고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와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 여인에게 형벌을 내리신 것이 잉태와 해산의 수고입니다. 이보다 더 심한 고통은 없습니다.

• 이스라엘의 실패(18)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이스라엘은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이나 의 때문에 나라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바벨론을 폐하시고 바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해방하게 하셨습니다.

2. 살아나고 일어나리라(19)
• 대적의 죽음(14)
사 26:13-14 “13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4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선민은 고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대적들은 죽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하만처럼 유대인을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중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의 응답으로 하만과 그의 집이 완전히 멸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적의 멸망은 기독교의 대적의 멸망의 그림자입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완전히 꺾이고 멸망해 버리게 될 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부활(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우선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대적은 모두 멸망하나 이스라엘은 부활하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에스겔 37:-38:에 더욱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에서 국가와 민족이 부활하여 고토로 다시 돌아 갈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일차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가 되면 역사 속에 사라졌던 이스라엘이 갑작스럽게 세계무대에 나타나서 국가와 민족이 부활하므로 2차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 성도의 부활(19)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부활 뿐만 아니라 성도의 부활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은 원수의 최종적인 멸망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중동 지역의 낮에 뜨거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모든 식물들이 마르고 지쳐 있다가 아침에 내리는 이슬을 먹고 원기를 회복하고 일어나듯이 주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일어나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3. 피난처 있으니(20-21)
• 밀실로 들어가라(20)
①구별의 밀실
바벨론 사상이나 바사의 사상에 섞이지 말고 저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으라는 말씀입니다(고후6:17, 계18:4)

②방어의 밀실
하나님은 성도의 방어의 밀실이며 완전한 피난처이십니다. 노아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모두 살았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살아 남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방어의 밀실은 방공호보다 셀터보다 안전합니다.

③기도의 밀실
예수께서도 기도의 밀실로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마 6:6). 거기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제하라는 말씀입니다. 호렙 산에서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다시 일어나서 사명을 완수하고 승천했던 엘리야처럼 말입니다.

• 짧은 환난의 기간(20)
“잠깐 숨을찌어다” 라고 하신 말씀은 환난의 기간이 짧은 사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엘리야 시대의 환난의 기간은 3년6개월이었습니다. 서머나 교회에 약속하신 말씀처럼 환난의 기간은 10일 동안으로 짧은 기간이 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환난을 견딜 만한 힘을 주시거나 피할 길을 예비해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도 3년 6개월 간 극심한 환난과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도를 위하여 피난처를 예비해 주실 것입니다.

• 주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신다(21)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혔던 대적들을 벌하시기 위해 나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처소에서 나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거룩한 처소 곧 셋째 하늘의 보좌에서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가르시고 나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소로부터 그의 은혜의 임재를 보이실 것입니다.
유사이래로 피를 흘린 죄를 벌하시기 위해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부분적으로 심판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가 되면 모든 땅이 흡수했던 피를 토하여 낼 것입니다(아벨의 피처럼). 모든 사람의 숨겨졌던 모든 죄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피할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잠시 동안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최후의 대심판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완벽한 공의에 의거하여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참고 기다립시다.

결론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을 이중적으로 예언한 말씀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살아나고 일어나리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도는 잠시 동안 인내하며 하나님의 밀실에 들어갔다가 오면 됩니다.
한국 속담에 “세월이 약이겠지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은 흘러 갑니다. 인생은 세월 속에 감추어져 갑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모든 상처가 아물고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야말로 확신 그 자체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 일어나서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생복락을 누리며 삽시다.

CONTACT US

東京中央教会地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2−18−8

03−3208−8491

 

169-0072

2-18-8 Okubo, Shinjuku, Tokyo
Email: info@tcc.or.jp, tcc.or.jp@gmail.com
Phone: +81 03-3208-8491

​私たちはプロテスタント教会で、統一教会、新天地、モルモン、ものみの塔などとは一切関係ありません。

© 2025 by TCC, 동경중앙교회, 東京中央教会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